2026년 8월 12일,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본사 회의실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그린에너지연구실 탄소포집활용연구팀이 방문하여 「5톤 HR SYSTEM 사업화 모델」 관련 기술 및 사업 협력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현대엔지니어링 그린에너지연구실 탄소포집활용연구팀 방문 및 회의 진행
이번 방문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세 번째 디카본 방문으로, 디카본이 자체 개발한 HR SYSTEM(Hydrogen Reactor System)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회의에는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기술 현황과 사업화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디카본은 파일럿 실증을 통해 검증된 HR SYSTEM 기술의 핵심 원리와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5톤 규모 사업화 모델의 운영 구조, 경제성, 시장성 및 투자 전략을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폐기물 자원화와 수소 생산을 연계한 순환경제 모델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특히 디카본은 폐플라스틱 등 다양한 폐기물을 활용하여 고순도 수소를 생산하는 독자 기술과 단계별 사업화 로드맵을 공유하며, 친환경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술 적용 가능성과 사업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하였으며, 향후 공동 사업 추진 및 전략적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 기반 수소 생산 기술의 발전 방향과 상용화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였습니다.
아울러 양사는 논의의 연속성을 위해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였으며, 추후 디카본이 현대엔지니어링을 방문하여 관련 부서 책임자와 HR SYSTEM 기술의 사업화 전략, 협력 모델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후속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디카본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통해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국내외 기업 및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